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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영문판)
글쓴이
장충식 저
출판사
노스보스
출판일
20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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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충식

단국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인 저자 장충식은 1932년 중국 텐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고려대학교를 거쳐 1967년 단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단국대 총장 및 이사장으로 36년간 재임하는 동안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 체제를 도입하였고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간행 등을 주도하며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의 기반을 다졌으며 ‘세계문화사’ ‘동서양문화사’ ‘한국한자어 사전’ 등을 집필하며 학문연구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서 해방 이후 최초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남북단일팀을 이끌었고, 대한적십자사 총재 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섰다.

저서로는 『세계문화사』, 『동서양문화사』와 번역서 『감방의 소리』가 있으며 회고록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열다』, 수필집『착한 이들의 땅』, 『큰 삶 작은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오늘처럼』, 『위대한 유산을 위하여』, 『마지막 남은 한 길』등이 있다. 2012년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전 5권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대와 민족과 이념을 뛰어넘는 사랑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운명의 거미줄을 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운명을 맞이하고, 어떤 사람은 피할 수 없이 가혹한 운명을 겪는다. ‘아름다운 인연’은 사랑이 어떻게 사람을 자극하여 파란만장한 삶으로부터 아름다운 운명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일본의 패망으로 소련군이 북한에 진주하면서 한국인은 해방을 맞이하고 평안도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은 임시 수용소에 수용되던 때에 일제강점기 식민지인이었던 한국인 청년 김대식과 패망국 일본인 유부녀 미치코와의 인연이 맺어진다. 김대식은 이념의 혼란 속에 가족과 함께 월남하고 연인을 찾아 일본으로 밀항하나 추방되는 가운데도 한국인 청년과 일본인 유부녀의 사랑은 지속되어 6·25전쟁을 함께 겪으며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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