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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손자, 역사를 만들고 시대에 답하다
글쓴이
신정근 저
출판사
사람의무늬
출판일
201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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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근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 이사장과 한국동양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및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대표작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비롯해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노자의 인생 강의』, 『인생교과서 공자』, 『맹자의 꿈』, 『동양 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사람다움의 발견』, 『철학사의 전환』, 『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8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각종 미디어 출연과 기업 및 공공기관 강연을 통해 동양고전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작 : <세계 지성사로의 초대>,<동아시아 생태사유와 생태미학>,<한국유학의 미래적 전망과 과제> … 총91종

책 소개

분야인문
문文의 거장 공자·무武의 거장 손자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각각 문성文聖과 무성武聖(또는 병성兵聖)으로 존숭을 받으며 문무의 세계를 대표하는 공자와 손자의 사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전문가와 초심자들 사이의 인문적 가교를 자임하는 파워 라이터 신정근 교수가 과거 두 거장의 언행과 사상을 대비적으로 살피면서도, 그들 둘 사이를 공히 관통했던 역사관과 공통의 시대감각을 박진감 넘치는 언어로 소개한다.

얼핏 양 극단을 이룰 것처럼 보이는 인류의 두 스승은, 유학(문)과 병법(무)이라는 자기 한계 안에 머무르지 않고, 각기 다른 빛깔과 방식으로 문과 무를 결합해 내려 했던 융합의 대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공자는 연면한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냈고, 손자는 전승으로 가장 실천적인 현실을 기획해 냄으로써 구체적으로 ‘시대’에 응답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현대인의 사유와 행동을 지배하는 거장들의 사상은, 우리 시대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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