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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만남
글쓴이
이건숙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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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로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거제도 포로수용소』,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이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든 만남은 신비스럽다. 인생은 만남에서 시작해서 만남으로 끝난다. 그 신비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으로 자녀의 만남이란 가족사를 쓰고, 인생 종장인 죽음을 만난다. 이 존재에 대한 철학을 이건숙 문학은 모성애를 기반으로 보여준다. 저자의 ‘독일 문학 전공의 혜안이 사람정서를 꿰뚫는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성경을 소재로 한 10편의 단편소설들은 높은 설득력이 있다. ‘어떤 환경에 처하든 부끄러운 주인공이 아닌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 되는 인간상을 창조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작가정신은 독자가 만나야 할 또 다른 비밀한 신비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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