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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를 다시 만나다
글쓴이
김종회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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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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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이자 경남정보대학교 특임교수이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 및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국제한인문학회, 박경리토지학회, 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등 여러 협회 및 학회의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한국문학관협회,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등 협회의 회장으로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학과 예술혼』 『문학의 거울과 저울』 『영혼의 숨겨진 보화』 등의 평론집,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 등의 저서, 『삶과 문학의 경계를 걷다』 등의 산문집, 디카시집 『북창삼우北窓三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익숙한 이름 윤동주! 우리에게 그 이름은 슬픔이며 아픔이었다. 그가 우리 민족의 정신과 모국어에 대한 자긍심의 별이었기 때문이다. 그 윤동주를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됨을 지은이 김종회 평론가는 목자 시인 소강석 시와 산문임을 밝히고 있다. ‘소 시인의 시집 『다시, 별 헤는 밤』과 산문집 『별빛 언덕 위에 쓴 이름』을 읽으면서 마치 “잊어버린 고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를 되찾듯이 윤동주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독자를 향한 윤동주의 산문 「달을 쏘다」의 인용문을 덧붙였다. ‘군아, 나는 지금 울며울며 이 글을 쓴다. 이 밤도 달이 뜨고, 바람이 불고, 인간인 까닭에 가을이란 흙냄새도 안다.’ 이 절창과 함께 우리는 왜 다시 윤동주를 만나야 하는가.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 가졌다 어머니의 손수건 같은 시 한 편 가졌다’ 이 시혼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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