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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
글쓴이
멕 애럴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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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멕 애럴

영국심리학회의 공인 심리학자이자 과학자로, 심리학과 건강에 관한 글을 쓰고 개인과 기업을 위한 심리 상담 및 교육 세션을 진행한다. 영국 서리대학교에서 심리평가 및 연구방법론으로 석사 학위를,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보이지 않는 질병(Invisible Illness)』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갱년기의 미로(The Menopause Maze)』 등 만성 질환에서 섭식장애, 갱년기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건강서를 집필했다. 《데일리 메일》 《싸이콜로지》 등 주요 언론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BBC 라디오 및 팟캐스트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

저자는 이스트런던대학교 만성질환연구팀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일하며 질병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중,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았는데도 많은 사람이 정신적·신체적으로 만성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발견하고 ‘스몰 트라우마’라는 개념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모르게 조용히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스몰 트라우마’는 최근 들어 주목받으며 이전에는 심리학이나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던 수많은 만성 질환과 정신적 어려움을 해결할 열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20년에 걸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몰 트라우마’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는지 등 그 기제를 파헤치고, 어떻게 그것을 다룰 것인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조용히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우울, 불안, 무기력의 정체

전 세계 25개국 판권 수출된 화제작
정신의학계에서 새롭게 주목하는 개념 ‘스몰 트라우마’ 본격적으로 다루는 첫 책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감수

“대한민국은 스몰 트라우마의 독소가 넘쳐나는 사회. 이 책에 해독 방법 있다”
80만 유튜브 심리학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설민 강력 추천
“’덜 중요한 트라우마는 없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소한 상처는 없다”


작고 일상적인 것들이 우리 삶을 소중하게 만들듯, 우리의 활력과 열정, 잠재력을 고갈시키는 것 역시 작고 일상적인 상처들이다. ‘스몰 트라우마’는 작지만 깊은 상처를 내는 일상의 경험과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그 반복이 멈추지 않으면 결국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다.

애써 괜찮다고 말하며, 대단치 않다 자신을 속이며 상처를 숨기고 있는가? 작은 구멍 하나가 둑 전체를 무너뜨리듯, 가랑비에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젖듯, 작지만 강한 독소를 지닌 상처가 누적되면 결국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너진다. 특히 너무 쉽게 말하고, 적절한 거리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 사회는 스몰 트라우마가 넘쳐나는 곳이다.

이 책은 스몰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 정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왠지 모를 결핍과 우울, 무기력,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삶의 에너지를 도둑맞는다고 느끼는 여러분을 위해 쓰였다. 자신의 스몰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이해하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 조용히 삶을 갉아먹는 스몰 트라우마의 악순환을 치유하고, 나아가 강력한 심리적 면역체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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