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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도 풀지 못한 조직의 비밀 THE ORG
글쓴이
레이 피스먼 외 1명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4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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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이 피스먼

보스턴대학교의 경제학과 행동경제학 교수이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램버트 패밀리 사회적기업 석좌 교수이자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 공동 디렉터로 재직했다. 정치경제학 및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측면에 초점을 맞춘 그의 연구는 주요 경제학 저널 및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대중 언론에서도 널리 소개되었다. 《부패 :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 《시장의 속성》 등의 공저자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조직을 ‘키우는’ 것에 대한 비밀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젊은 석학 레이 피스먼 교수, 세계적 권위의 경제지〈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편집국장 팀 설리번. 이 두 사람은 그동안 경제학자들의 블랙박스로 여겨졌던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이들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널드 코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우리에게 조직이 필요한가?”라는 본질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그들의 탐구는 1인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은 물론 경찰서, 교회, FBI, 심지어 테러 조직 알 카에다에 이르기까지 온갖 형태의 조직들로 이어진다. 여기서 그들은 개인에서 조직이 되는 순간, 다르게 작동되는 경제 원리를 밝혀낸다.

『경제학자도 풀지 못한 조직의 비밀 THE ORG』가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던지는 질문들은 매우 흥미롭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메뉴 개발에서 왜 맥모닝은 되고 맥피자는 안 되는지, 경찰 조직에서 마약 수거와 범인 검거 중 어떤 것에 인센티브를 주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신도 수가 늘어남에 따라 목사의 연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유능한 사람들이 모인 아메리카 항공에서 왜 그렇게 형편없는 홈페이지가 탄생하는지, 테러 조직 알 카에다에서조차 영수증 처리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매우 빈번하게 마주치지만 누구나 투덜대기만 할 뿐, 그 이유를 몰랐던 질문들을 통해, 조직의 본질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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