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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글쓴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외 1명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1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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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읽기, 글쓰기, 철학적 사유에 관한 통합적인 안내서

철학자들이 책을 소개하며 쓴 소리/흰소리를 전한 글 63편이 담긴 책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인 철학자들이 우리 시대의 명저나, 숨어 있는 책,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 동서양 고전들을 선정하여 서평을 쓴 것을 모은〈철학자의 서재〉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이번에는 철학자들이 현실과 일상, 정치와 경제, 안과 밖에 대해 사유하고, 글쓰기와 책읽기와 사유하기에 관한 통합적 안내를 제시한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카테고리에,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책〉 〈돈의 맛 아는 현실 정치에 던지는 쓴 소리〉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전복하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등의 핵심 콘셉트를 담아내었다. 우리 시대에 관한 사유/성찰/비판/연대 그리고 내일을 상상해 보기에 좋은 책들을 주제별로 엮었다. 이들의 탐색은, 새로운 세상을 전망해 보는 기회로 이어진다. 도덕적 해이와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철학자들의 독서는 세상의 붕괴를 마주보고 내일을 준비하게 만드는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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