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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람
글쓴이
김숨 저
출판사
모요사
출판일
20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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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숨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중편소설 『듣기 시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대 한국문학의 독보적인 작가 김숨
그가 쓴 모든 소설들의 결말이자 그가 쓸 모든 소설들의 시작


매해 한두 권의 작품을 꾸준히 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작가 김숨, 그의 11번째 신작 장편소설 『잃어버린 사람』이 출간되었다. 그는 올해로 등단 26주년을 맞이했다. 거의 모든 문학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현문학패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줄곧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이 시대 한국문학의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시대의 아픔과 내몰린 자들의 고통을 특유의 서사와 언어 구사로 집요하게 써온 그는 그 누구와도 다른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이어왔다. 이번에도 시대 상황을 선연히 반영하면서 인간이 본연적으로 안고 있는 응어리진 슬픔과 한(恨)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문학평론가 박혜진은 이 작품을 읽고 “김숨이 쓴 모든 소설들의 결말이자 김숨이 쓸 모든 소설들의 시작”이라고 찬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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