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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靑山)
글쓴이
지강 양한묵 저
출판사
나무자전거
출판일
20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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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강 양한묵

일제강점기 독립선언서에서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다.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아호는 지강(芝江)이다. 자는 경조(景朝) 또는 길중(吉仲)이다. 1962년 건국훈장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1862.?4월 29일 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 영계리에서 아버지 상태(相泰), 어머니 낭주최씨(郎州崔氏)의 3남 중 장남으로 출생
1866~1881. 5세에 시학(始學)하여 양사재(분원)에 취학 한문수학. 사서삼경을 비롯 유가 및 제서 섭렵, 불서·성경·고신도·음양·복술서 등 연구.
1882. 금강산, 구월산, 지리산, 묘향산 등 명산대찰 주유
1883~1893 자하도(紫霞島) 방문.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잠심 명상. 교육사업에 종사. 계룡산 등을 주유하고 상경
1894. 탁지부주사(능주세무관), 보성·장흥 동학교도 수백 명 구출
1897.?능주세무서 사직. 중국 북경·천진·산동 등 유람.
1898~1902?도일하여 일본과 세계대세를 통찰하며 일본에 망명 중인 손병희·오세창·권동진의 권유로 동학에 입교하고 사생결맹(死生結盟)함.
1903.?‘진보회’ 결성. 부문(?文) 기초 손병희 명의로 정부에 제출
1904. 손병희 등 제씨와 ‘보국안민지책’, ‘진보회’ 4대강령 민중운동 제기
1905. 이준 등과 ‘헌정연구회’ 조직. <황성신문>에 ‘헌정요의’ 연재
1906~1907. ‘헌정연구회’를 ‘대한자강회’로, 다시 ‘대한협회’로 개편. 헤이그밀사 이준의 여비 변출. ‘국채보상운동’. 천도교 서북삼도교구관장
1908~1918. 천도교총부 현기과장, 법도사, 직무도사, 진리과장에 취임. 천도교교서 수권 저술. ‘이재명의사 이완용저격사건’ 교사혐의 피체 4개월 옥고. ‘사범강습소’ 개설. 보성전문중학·동덕여학교 등 경영. 교육진흥과 배일사상 고취. 경주 성지순례. ‘교리강습소’ 개설 배일사상과 애국정신함양. 호남학회 임시의장. 잠시 귀향 휴양. 노령·만주·중국·미주의 해외우국동지와 연락
1918. 손병희 선생과 밀의 독립준비를 정인보 외 3인에게 위촉
1919. 민족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 서대문 감옥에서 암살(향년 58세). 서울 수철리 공동묘지 안장
1922. 천도교 주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신덕리 달구산으로 반장
1962.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총 92수의 한시를 수록·번역·해설하였습니다

이 한시들은 지강 선생이 천도교 도사로 있으면서 『천도교월보』 1911년 6월호부터 순국하던 해인 1919년 1월호까지 약 8년여에 걸쳐 거의 매달 1~3수씩 연재하다시피 쓴 한시들입니다. 여기에 역해자가 천도교총부(도서관 자료실)의 도움을 받아 『천도교월보』와 대조 확인하여 다소간의 오탈자를 수정하고 문집에 누락된 작품 13수를 더하여 총 92수를 원문과 번역 그리고 각 시의 내용에 대해 해설의 사족(蛇足)을 첨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천도교월보』에 기고한 글 중 천도교 교리(敎理)에 관한 글을 제외한 수필적 성격의 산문 3편, 옥중 순국 당시 서울 수철리(水鐵里 ; 현 서울 성동구 금호동) 공동묘지에 묻혔다가 1922년 천도교 주관으로 향리인 전라남도 화순군 신덕리로 반장(返葬)할 때 독립지사들이 쓴 만시(輓詩) 6수와 당시 동아일보(1922년 5월 5일자) 사설 「死와 永生-梁漢?先生 返葬에 對하야」 1편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충신들의 약전(略傳)을 모은 『東國血史』(한국문화사 1955년)에 실린 헌사(獻詞) 1수를 합하여 총 103편을 수록·해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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