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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제의 미곡침탈과 전라북도
글쓴이
박광일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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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광일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역사 체험학습의 모델을 만든 역사여행 전문기획사 ㈜여행이야기와 역사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 역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EBS 「문화유산 코리아」, MBC 「같이펀딩」, JTBC 「세계의 다크투어」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이강민의 잡지사」, 「허지웅 쇼」, 「김태훈의 프리웨이」 등 다양한 라디오, 유튜브에 출연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필자는 역사의 올바른 관점을 키우기 위해 ‘짧은 한국사’가 아닌 ‘긴 호흡의 한국사’ 읽기를 권한다. 역사는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선택을 돕는 지침을 제공한다. 그래서 같은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고대에서 현대, 한반도에서 동아시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역사를 들여다보면 우리 안의 고정된 편견과 선 긋는 우월의식에서 벗어나 세계와 나, 그리고 타자를 읽어내는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일제의 미곡 침탈과 전라북도』,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전2권/공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답사혁명』, 『우리 아이 첫 백제 여행』, 『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전2권/공저) 등 다수의 역사서와 답사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일제 침탈의 현장을 찾아가다
- 전라북도 미곡 침탈 현장 답사 안내서

이 책은 일제강점기 미곡 침탈의 현장 답사를 위한 안내서다. ‘일제(日帝)’와 ‘침탈(侵奪)’이라는 낱말이 우리에게 조금 무겁게 다가오지만 일제 침탈의 현장을 살펴보는 것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일제강점기 치열하게 펼쳐진 독립운동이 일제 침탈에 대한 저항의 역사라면 무엇 때문에 그들과 싸우게 되었는지, 당대 사람들이 느낀 상실감의 배경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제 침탈의 현장을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등장한 식민(植民), 척식(拓植) 등을 이해하려면 그 시기 경제 침탈에대해 알아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넓게 펼쳐진 평야를 가진 전라북도로 일제 침탈의 현장을 찾는 답사를 떠나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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