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차라리 아이에게 흙을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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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차라리 아이에게 흙을 먹여라

글쓴이
B. 브렛 핀레이 외 1명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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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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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브렛 핀레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피터 월 석좌교수이자 박테리아 감염 연구의 선구자이다. 30년 이상 미생물 연구에 매진하면서 4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생명공학 기업인 이니멕스Inimex, 베단타Vedanta, 마이크로바이옴인사이츠Microbiome Insights의 공동 설립자이며, 캐나다에서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명예인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에서 소아과 의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깨끗하게 키운 아이가 더 허약하다?”
면역력, 비만, 알레르기, 천식, ADHD는 물론
두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장내 미생물의 세계

미생물이 감염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지난 200년간 인류는 어떻게 해서라도 미생물을 제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갓 태어난 아기를 대하는 부모의 양육 방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대부분의 부모들은 무균 상태의 자궁으로부터 온갖 균이 득실대는 세상으로 나온 아기를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게 보호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련의 연구 결과가 이러한 ‘상식’을 뒤집고 있다. 어린 시절 미생물에 일찌감치 노출될수록 오히려 아기의 면역력과 건강이 더욱 좋아진다는 것이다.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아이의 평생 건강에 크나큰 타격을 주며, 21세기 선진국 아이들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비만,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 ADHD와 같은 질병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주장의 밑바탕에는 ‘제2의 게놈’이라 불리며 현대 의학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장내 미생물이 존재한다. 우리 몸에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비롯한 갖가지 현미경 수준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특히 인간의 소화기관을 중심으로 약 10¹³마리가 살고 있는 이들 장내 미생물은 특히 인간의 건강은 물론 기분과 두뇌 활동에도 깊이 관여한다. 미생물학자임과 동시에 각각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도 한 브렛 핀레이와 마리클레어 아리에타는 이 장내 미생물이 특히 태아 시기부터 분만, 수유, 이유식을 거쳐 고형식을 완성하는 생후 첫 5년간 아이의 몸에 확고히 자리 잡는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 시기 아이가 접하는 환경과 사소한 생활습관이 평생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건강한 장내 미생물 형성에 도움이 되는 양육방식을 소개하는 책을 펴내며 장내 미생물의 놀라운 작용에 대해서는 물론 아이를 키우며 갖게 되는 위생 관련 궁금증, 항생제 남용의 위험성과 백신의 안전성 그리고 반려동물과 장내 미생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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