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에 퍼실리테이션은 구매, 생산, 유통, 마케팅 등 기업의 근본적인 기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인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회계나 인사 등의 실무 기법도 아니다. 그럼에도 퍼실리테이션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실무에 필요한 경영 이론을 업무 영역별로 나눠 스스로 마스터할 수 있게 한〈MBA 셀프 스터디북〉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기업의 실무 담당자나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퍼실리테이션의 기초 개념과 활용 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퍼실리테이션은 문제해결이나 합의 형성을 촉진하는 기술로 이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간결하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