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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프로젝트
글쓴이
다비드 카라 저
출판사
느낌이있는책
출판일
2014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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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비드 카라

기자와 카피라이터를 거쳐 신개념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던 만능 스포츠맨 다비드 카라는 현재 전업 작가로 전향해 활발한 작품 활동 중이다.
모험 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다비드 카라의 대표작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는 출간 즉시 스릴러 장르에서 대대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랑스 젊은 독자들은 “스릴러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며 열광했고 괴물 작가의 탄생을 환호했다.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는 현재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뒤이어 ‘프로젝트 3부작’의 후속편인 <시로 프로젝트>가 출간되었고, 3부작의 완결편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는 출간되자마자 10만 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프랑스 스릴러의 대표주자인 작가는 독특하게도 프랑스 스타일이 지겹다는 평가에 동의하며 프랑스 스릴러의 전형을 벗어나 범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스타일을 지향하고 나섰다.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프랑스 고전 문학을 읽으며 자랐지만 미국 만화의 열혈팬이자 미국 액션 영화와 비디오게임의 홍수 속에서 성장기를 보내며 다양한 문화를 접했기 때문이다. 작가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라는 본인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역사적 고찰을 바탕으로 현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시로 프로젝트>는 전작에 이어 제2차 세계대전의 두 번째 파일을 열고 있다. 바로 태평양 전선에서 자행된 끔찍한 범죄행위에 관한 파일이다. ‘프로젝트 3부작’의 주인공인 모사드 요원 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은 이 책에서 노여움의 여신과 손을 잡아야 했고, 특히 자신의 내면과 싸워야 하는 고독한 남자를 대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랑스 스릴러의 대표주자 다비드 카라 『프로젝트 3부작』 시리즈 제2탄

[시로 프로젝트]는 과거 제2차 세계대전의 온갖 만행이 야기시킨 오늘날의 비극을 그린,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의 제2탄이다. 전작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가 나치의 생체실험과 다국적 컨소시엄의 음모를 파헤쳤다면, 이번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두 번째 파일인 태평양 전선에서 자행된 일본 731 부대의 생체실험과 그로 인한 현재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과거 일본군의 생체실험은 생화학 무기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고 현재로 이어져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를 낳기에 이른다. 이 소설에서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일본 731 부대를 이끈 이시이 시로는 전쟁이 끝난 후 앞 다투어 생화학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린 강대국들의 비밀 지원을 받아 막대한 돈과 안전한 노후를 보장받는다. 세월이 흘러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한 부대원이 목숨을 건 폭로를 시도하지만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하고,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무사히 해결한 모사드 요원 에이탄에게 연이어 일어나는 의문의 생화학 테러 사건 소식이 들려온다.

그의 스릴러는 긴장감 최고인 미국 첩보영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준다.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은 그의 비결은 글로벌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작법에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공포를 나치와 일본의 생체실험과 잘 버무려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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