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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글쓴이
애덤 시셀 저
출판사
액티브
출판일
20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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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덤 시셀

다트머스대학을 최우등(SCL)으로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다가 1995년 월스트리트로 진출. 샌퍼드번스타인(Sanford Bernstein), 배런캐피털(Baron Capital), 데이비스셀렉티드어드바이저스(Davis Selected Advisors)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이후 고액 자산가와 기관들의 자산을 운용하는 그래비티캐피털(Gravity Capital)을 설립, 운영했다. 〈배런즈(Barron’s)〉와 〈포천(Fortune)〉의 정기 기고자이며 조지 포크 언론상(George Polk Awards) 수상자다. 지은 책으로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Where the Money Is)》가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원칙을 충실히 따르며 자산을 운용했던 저자는 ‘고가’의 테크주가 시장을 지배하고 전통적인 포트폴리오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겪으며 디지털시대에 맞는 새로운 투자 원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구경제의 회계 원칙을 테크기업의 현실에 맞게 조정, 반영하고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에 수정을 가미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테크주 투자법을 고안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테슬라를 사고 싶지만 사지 못하는 투자자를 위한 책”
어닝파워 PER, BMP 템플릿 등 가치평가 및 분석 기준 제시

주가가 너무 비싸서, 기업 분석이 어려워서 등의 이유로 빅테크 투자 기회를 잡지 못하는 이들에게 쉽고 명쾌한 투자법을 제시하는 책. 월스트리트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보완한 가치평가 지표와 ‘좋은’ 테크주의 기준을 복잡한 계산식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가 ‘가치투자 3.0’으로 부르는 이 투자법은 ‘BMP(비즈니스, 경영진, 가격) 템플릿’, 기업의 잠재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계량화한 ‘어닝파워’, 일반회계원칙을 수정해 다시 계산한 ‘어닝파워 PER’이 핵심. 알파벳,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의 BMP 템플릿 작성 과정, 어닝파워와 어닝파워 PER 산출 사례도 자세히 설명한다.

책 출간 당시 ‘이것이 과연 가치투자인가’를 놓고 월가에서 논쟁이 있었지만 〈월스트리트저널〉(2022.6.2.)은 “테크주에 돈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 책은 돈에 눈을 뜨게(eye for earnings) 한다”고 호평했다. 빌 애크먼, 조엘 그린블랫 등 전문가들도 이 책을 지지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플랫폼기업을 평가하는 포괄적 기준으로 가치투자의 지평을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추천사에서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진화하는 기준을 제시한 애덤 시셀은 가치투자의 배교자가 아닌 계승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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