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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미나
글쓴이
데이비드 알몬드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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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알몬드

영국의 대표적인 청소년소설 작가로, 1951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우체부, 교사, 영업사원,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을 위한 첫 소설 『스켈리그』와 두 번째 소설 『푸른 황무지』로 휘트브레드 상, 카네기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청소년 문학상을 석권했다. 이후 소설 『불을 먹는 남자』로 보스턴글로브-혼북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작품으로는 『스켈리그』 『푸른 황무지』 『불을 먹는 남자』, 『손도끼를 든 아이』 『클릭』 이 있다. 고향인 뉴캐슬에서 글을 쓰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블루픽션 시리즈 3권. 2013 엘리너 파전 문학상, 2010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알몬드가 어둡고 추한 천사 스켈리그, 이웃집 괴짜 소녀 미나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역설했던 스켈리그의 연작 소설이다. 스켈리그의 주인공 마이클의 이웃집 친구로 등장했던 미나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12년 만에 쓰인 연작이기도 하지만, 마이클이 미나의 옆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도 내용은 전작을 앞선다.

둘 중 어느 작품을 먼저 읽어도 이야기가 손색없이 이어지는 셈이다. 미나는 학교의 정형화된 시스템과 전혀 맞지 않는 소녀다. 누구보다 순수한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능력을 가졌지만, 학교에서 만들어 놓은 정답의 틀에서는 그래서 늘 벗어난다. 하지만 남들이 괴짜라 손가락질해도 미나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재기발랄한 생각을 노트에 자유롭게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데이비드 알몬드는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말에서 스켈리그에서 처음 등장했던 미나는 지금까지 창조해 낸 여러 인물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며 그의 상상의 삶 속에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인물로 자리 잡아 왔다고 밝혔다. 이 책은 그만큼 개성 강한 소녀가 자유롭고 형식 없게 쓴 단 하나뿐인 일기장이다. 형식을 파괴한 글과 그에 맞춘 다양한 글꼴이 미나의 마음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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