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중국 역사를 300페이지에 담아내기란 사실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좌 중국사 시리즈는 책속의, 고대부터 시작하는 중국 역사는 1900년대의 항일전쟁에 이르기 전까지 그 치열함을 잃지 않으며 제목에 '강좌'라는 말이 붙어있느니 만큼 교양서로서 하나 손색이 없다. 또한 각 시대별로 구분, 한 시대의 흥망을 권마다 담아낸 만큼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역사적인 고증을 거친 흔적이 엿보인다. 시리즈의 lll권은 송의 사대부 사회와 몽고제국에 대한 역사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