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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글쓴이
심민영 외 8명
출판사
플로어웍스
출판일
202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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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민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뇌영상학 분야의 임상강사를 지냈고, 밴더빌트대학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국립정신건강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2013년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재난정신건강부서를 통솔하며, 경기도 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 유가족지원팀장, 메르스 심리지원단장,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정신건강지원단장, 강원산불 통합심리지원단장,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통합심리지원단장,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장을 역임했다. PTSD 치료기법인 지속노출치료와 안구운동민감소실및재처리요법EMDR공인 치료자로, 재난정신건강위원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대한스트레스학회,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재난심리지원과 트라우마의 병태 생리와 치료 효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재난과 정신건강』 『행동의학』 『근거기반 심리치료의 이해와 실제』 집필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수험생이 지망하는 1순위는 의과대학이다. 언제부터 최상위권 학생의 장래 희망이 하나로 의기투합했는지 알 수 없다. 어찌되었건 어렵게 의대를 진학한 예비 의사들이 선호하는 인기 전공 중 하나가 ‘정신건강의학과’이다.

타인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학식이 높은 사람이 더 좋은 치료자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겠다’는 것 자체가 오만일수도 있다.

청년정신건강, 남겨진 자를 위한 애도, 트라우마 극복, 마약중독 재활, 자살예방, 코로나19, 군정신건강, 북한이탈주민, 국가폭력 치유...

단어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분야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섣불리 스스로를 치료자라 칭하지 않는다. 환자를 통해 오히려 자신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간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모든 재난 현장의 상처 입은 마음을 보듬어주는 의사들. 이 시대 진정한 위로와 공감을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에서 시작해보자. 다정하고 친절한 동반자 ‘9인의 정신과 의사’가 책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울고 웃고 평온해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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