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그렇게 나를 만들어간다
글쓴이
장마리아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3년 7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마리아

최근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화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KIAF)’가 선택한 화가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와 셀럽,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가나아트의 전속 아티스트로 2020년 개인전을 연 이래 경매 출품가만 무려 10배를 기록했다. 30대 초반 그림 작업을 전개하다 망막 변성으로 한쪽 시력을 잃은 화가는 기존의 화풍을 벗어던지는 과감함으로 자신만의 성공적인 작품세계를 열었다. 짜임이 거칠고 뚜렷한 황마천 위에 질감과 색채가 살아 있는 젤스톤을 두텁게 쌓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부터 인사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뉴욕 미라보 프레스, 가나아트센터, 프린트베이커리 등 국내외 유수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와 콜라보를 진행했으며, 삼성패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와 캠페인을 여는 등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오늘도 맑았다가 흐렸다, 그렇게 미치도록 쨍하기를!”

미술계와 셀럽, 젊은 예술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화가, 장마리아
그녀가 세상 위에 거침없이 수놓는 일곱 빛깔 첫 그림에세이


유수의 브랜드와 셀럽, VIP 콜렉터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뒤 국제미술전람회 키아프(KIAF)에서 스타 반열에 오른 추상회화작가 장마리아. 회화와 조각의 경계 그 어디쯤을 넘나드는 유니크한 화풍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뭉클한 파동을 일으킨다. 사실 툭 불거진 질감과 비비드한 색채는 처음부터 구축된 세계가 아니었다. 30대 초반 한쪽 시력을 잃은 굵직한 불행, 위기와 구원이 된 자기 탐색의 시간, 긍정 끝에 열린 화려한 작품세계까지. 바로 붓을 놓지 않기 위해 희망으로 덧칠했던 끈질긴 생의 결과물이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삶의 재료와 방식을 연구한 화가는 마침내 자신만의 세계를 블렌딩했다. 그리고 불운과 변화를 쉼 없이 반기며 ‘맑았다가 흐렸다, 또 쨍하게 살라’ 메시지를 전한다. 담담한 필치와 긍정의 사유가 돋보이는 장마리아의 이번 에세이는 한 사람의 순수한 열정이 예술로 치환되는 고요하지만 분명한 걸음들에 관한 이야기로, 순도 높은 삶의 기록과 작업 스토리, 눈부신 회화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