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전반에 걸친 주요 문제를 선정하여 연구사적 으로 정리한 이론서. 고대문명과 제국의 성립, 문벌 사회와 호.한의 세계, 사대부사회와 몽고제국, 신질 서의 모색 등으로 나누어 36편의 글을 묶었다. 중국사에 대해 초보적인 지식은 있으나 좀더 깊이, 더 넓게 알고 싶은 독자를 상대로 한 새로운 편제의 현대식 중국역사총서로서 통사적 객관성과 논문식 주관성을 적절히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중국사 전반에 걸친 주요 문제를 고대문명에서 근현대까지 모두 31명의 저자가 36장의 논문으로 나누어, 각장이 하나의 독립된 주제를 갖고 기존의 연구성과를 수렴해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