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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빈터
글쓴이
최윤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199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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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최근에는 소설집 『동행』(2020), 장편소설 『파랑대문』(2019), 산문집 『사막아, 사슴아』(2023)를 펴냈다. 1992년 「회색 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을, 1994년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을, 2000년 「소유의 문법」으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다수의 작품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는 작가정신 소설향 시리즈의 일곱 번째 중편소설이다. 이 책은 동거를 하기로 하고 시골로 이사를 간 평범한 남녀가 자신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에 `우연히` 얽혀 들면서 피해자가 되어가는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행동에 내재된 상징적인 의미를 그리고 있다.

우연의 이름으로 찾아오는 일상의 테러리즘을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을 통해 일상에 잠재해 있는 테러리즘의 공포스러움과 끝나지 않고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과거의 폭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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