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항상 균형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는다.’ 등 누구나 건강관리의 기본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까닭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생활이 무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실행하기 어렵다.
[내 체질에 맞는 음식궁합]에서는 한의학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보다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저자에 따르면, 본래 ‘음양’과 ‘오행’은 자연계의 현상을 정리하고 분류해 일정한 규칙성과 이치를 이끌어내서 정립한 것이다. 당연히 이는 자연계의 일부인 인간들에게도 해당된다.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따뜻함과 냉함’, ‘굵음과 가늠’ 등의 음양으로 구성되는데, 컨디션이 좋을 때는 체내에서 음양의 균형이 잘 맞고, 균형이 깨지면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한 인간의 몸은 '오행', 구체적으로 간장은 [木], 심장과 대뇌는 [火], 폐는 [金], 비장은 [土], 신장은 [木]의 특성을 갖고 있다. 음양과 오행은 서로 돕고 제어하며 건강한 몸을 구성한다.
또한, 인간은 오행설에 따라 분류되는 5가지 특성 중 어느 한 가지를 보다 많이 지니고 태어난다. 이것이 타고난 체질이다. 사람의 기관과 장기, 미각 등의 감각과 감정도 모두 5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체질을 알면, 잘 걸리는 질병과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를 교정하기 위한 음식과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