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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글쓴이
이현세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1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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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세

만든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장입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이현세 붐’을 일으켰고,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전12권)≫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전15권)≫ ≪만화 삼국지(전10권)≫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지옥의 링≫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남벌≫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천국의 신화≫ 등 다수의 대작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천국의 신화 6부≫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고, ≪초월≫을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한국 만화사의 살아 있는 전설 이현세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당신 안의 힘을 믿어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

만화란, 어린이들만 읽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진 대한민국 성인들을 대본소 앞으로 장사진 치게 만들었던 그 에너지를 다가올 시대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에게 전한다.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한국 영화사의 잊을 수 없는 명대사를 남긴 [공포의 외인구단], SF 대작에 도전했던 [아마게돈], 스포츠 신문만화의 부흥기를 이끈 [남벌] 등 평범한 만화가가 아닌 문화인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를 지탱해준 “강한 철학”을 들려준다.

빨갱이 집안이라는 누명과 색약이라는 핸디캡과 싸워 만화가가 되기까지 자기 인내의 시간들, 고통마저 기꺼이 즐길 수 있는 평생의 직업을 찾는 것의 기쁨, 디지털 시대에도 잊지 말아야 할 아날로그의 힘, 1등이 아닌 인기인이 되라는 메시지, 천재(선의의 라이벌 등)와 싸워 이기는 방법,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자신만의 캐릭터 찾기 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의 분신이라고 불리는 ‘까치’만큼이나 배짱 두둑한 이현세 삶의 멋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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