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 명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감상하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는 당시의 인물과 역사, 생활상이 담겨 있어, 훌륭한 세계사 배경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미술관에 가면 무얼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명화는 아는 만큼 보이고 감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전시 기획 감독’인 저자가 그리스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작품과 교과서에 주로 나오는 작품 86점을 엄선해 명화를 제대로 보고 감상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교과서에서 나날이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대 미술 20여 점을 실었습니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 굵직한 현대 미술 화가들의 주요 작품을 저자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86점의 세계 명화를 사진을 크게 실었으며,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작가의 다른 주요 작품들까지 연계해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