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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아천석
글쓴이
김언종 외 8명
출판사
아석재
출판일
20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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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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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원장,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문학박사
1952년 안동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 국립사범대학 국문연구소에서 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교수ㆍ부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 한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제퇴계학회 부회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한국경학학회 회장, 한국실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다산학과 퇴계학을 중심으로 한국경학 연구에 매진하였다. 저서로 『丁茶山論語古今注原義總括考徵』(1987), 『한자의 뿌리 1-2』(2001), 『밀암 이재 연구』(공저, 2001), 『인문학 명강: 동양 고전』(공저, 2013), 『정산 이병휴의 시와 철학』(공저, 2013), 『창구객일 연구』(공저, 2014) 등이 있다. 역서로 『정체전중변』(공역, 1995), 『다산과 문산의 인성논쟁』(공역, 1996), 『다산과 석천의 경학논쟁』 (공역, 2000), 『다산과 대산, 연천의 경학논쟁』(공역, 2000), 『다산의 경학세계』(공역, 2002), 『역주 자학』(공역, 2008), 『역주 시경강의 1-5』(공역, 2008), 『혼돈록』(2014), 『상서고훈 1-5』(공역, 2022) 등이 있다. 정본여유당전서 사업에 참여하여 『시경강의』, 『상서고훈』, 『여유당전서보유』를 책임 연구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새로운 한류(韓流)는 강암 선생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전문 서예인, 서예 학습자, 전통 미술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현대 한국 ‘서예 미학의 위대한 성취’

20세기 한·중·일 역사를 통틀어 그 누구도 이룩하지 못했던, 서예 5체와 문인화, 시문 창작의 모든 장르에서 전통 유지와 탁월한 미학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낸, 그의 천재적 성과를 부문별로 압축해서 분석하다. 그는 왜 일제 강점기에도 창씨개명과 단발령을 끝까지 거부한 채 초야에 묻혀 살았으며, 1999년 임종 시까지 이 땅에서 전통 갓과 한복 의관을 고수하고 상투를 자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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