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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음표들
글쓴이
최대환 저
출판사
책밥상
출판일
20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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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대환

천주교 의정부 소속의 천주교 신부다.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의정부 교구 정발산 성당 본당 신부를 역임했다. 학문 활동과 관련해서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고대철학, 윤리학,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학과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내 사제 양성 기관인 서울 대교구 대신학교에서 지성교육 담당 및 의정부 교구 담당으로, 교구 사제를 지망하는 신학생들을 동반하고 양성하고 있다.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기관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진행을 맡고 있다. 철학만큼이나 삶을 보듬어주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음악서재, C#』,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별이 빛난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가 초대하는 사계절의 철학과 음악 사용법!
계절은, 마음에 길을 내고,
음악은, 고단한 일상을 나아가게 한다


인간이 불행한 시기를 겪을 때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가며 자신의 일을 성실힌 이뤄내고 또 미련 없이 다음 계절에 자리를 넘겨준다. 그 순환의 힘 덕에 쓰러지는 마음을 추슬러 다시 일어날 의욕을 끌어 모으는 우리는, 계절에 기대어 삶에 의미를 찾고 인생에 희망을 걸기도 한다.

이 시대의 사려 깊은 철학자이자 인문학자, 최대환 신부가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깊게 묵상한 생각들과 그때마다 애정으로 찾아들었던 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은 각자가 변화와 흐름의 순간에서 ‘내 마음의 계절’을 감지하고 그 속에 소중히 간직된 ‘음표’를 찾는 것이,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비범한 순간임을 알게 한다.

각 계절을 쫓아 마음의 옷을 갈아입고, 좋은 음악을 찾아 듣는 것은, 철학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으며 행복을 구하는 우리들이 가장 우선해야 하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불안과 우울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마음에 힘을 주고 일으켜 세워 나아가게 해 더 좋은 삶,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친절하고도 교양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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