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 출생 / 정치학 박사(동국대) / 현재 평택대학교 통일학피어선교양전공 주임교수 대표 논저: 『국제정치에서 전쟁과 변화』(역서), 『인권의 정치학』(역서), 『김정은 시대 조선로동당』(공저), “유 엔 안보리 대북제재와 김정은 정권의 대응전략”(논문), “The Engagement of United Nations human rights regime and the response of North Korea”(논문)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이 책은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북한이라는 큰 산의 윤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500만 명이 살고 있는 북한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소개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북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관점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고, 통일의 필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지금의 남북 관계는 겨울 날씨만큼이나 차갑게 얼어붙어 있다. 하지만 추위가 지나면 봄이 오듯이 언젠가 이 긴장 관계가 녹으면서 생각보다 빨리 통일이 우리 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맞으려면 겨울이 그만큼 추워야 하고, 농부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을 부지런히 준비해야 한다. 통일은 어렵고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그 여정에서 이 책이 유용한 안내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