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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은 여성 영화 50선
글쓴이
옥선희 저
출판사
여성신문사
출판일
199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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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선희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다. 20년 넘게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많을 때는 한 달에 20여 개 매체에 원고를 썼지만, 단 한 번도 원고 마감일을 어겨본 적이 없다. 아침 여섯시 기상, 밤 열시 취침을 어기면 정신이 몽롱하고 몸도 가눌 수 없어 술자리를 꺼린다. 어릴 때도 겁 많은 모범생으로, 시험을 못 보거나 야단맞을 짓을 하면 미리 편두통을 앓았다. 종합적인 판단력과 현실 감각이 부족한 대신 하루 종일 영화를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유난한 인내력, 배우의 얼굴과 이름을 기가 막히게 외우는 뛰어난 암기력이 선물처럼 주어졌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잘생기고 고매하고 완벽한 르네상스형 인간을 매우 사랑하며, 영화에 관한 글을 쓰는 것 외에도 ‘서울 YMCA’와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에서 방송 비평 일을 하고 ‘한국영상자료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KBS 시청자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비디오 베스트 렌트 500』, 『꼭 보고 싶은 여성영화 50선』, 『내게 행복을 준 여성영화 53선』과 에세이집 『나 왜 이렇게 행복하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여성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 영화를 여성영화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진정한 의미의 여성영화란 여성이 만들었는지의 여부가 아닌 그 영화의 메시지와 그 안에 담긴 사상이 여성성의 기치를 들고 있는지의 여부에 달린 것이니까.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여성영화란 무엇이고 여성성의 가치를 잘 살린 영화로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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