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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누구인가
글쓴이
김진애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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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애

‘김진애너지’와 ‘김진애어컨’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기운 나게 하는 자유인이자 정치인이다. 도시전문가로서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 정치 행보를 이어온 저자는 제약 속에서도 무엇인가 해내려 애쓰는 자신을 ‘훈련된 실사구시자’라고 말한다.

20대에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30대에 미국 MIT에서 도시계획 박사를 받고 ‘서울포럼’을 창업했으며, 40대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기대를 모았고, 50대에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특히 이명박 정부의 토건 정책에 맞서면서 국토위원회의 ‘4대강 저격수’로 불렸다. 60대에 tvN 「알쓸신잡」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김진애의 도시 이야기’)에 출연하고 「KBS 열린토론」을 진행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법사위원회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았고, 2021년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 『여자의 독서』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우리 도시 예찬』 『집 놀이』 『이 집은 누구인가』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저자는 '집은 사람과 사람과의 보이지 않는 선을 이어주는 곳'이며, '우리는 느끼는 만큼 산다'고 말한다. 또한 '집의 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느낌, 집의 느낌'이라고 말한다. '집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어 사람과 집이 일체가 될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을 제시하는 이 책은 읽는 사람의 정서를 건드리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우리의 한옥과 동서양의 집들을 넘나들고, 영화와 예술에 나타난 집을 보면서 집의 의미를 새로운 각도로 보게 해주는 책, 집과 관련된 언어에 숨어 있는 공간의 뜻을 느끼게 해주는 책,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집'에 대한 책이자 '사람'에 대한 책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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