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심리치료추세는 정신과상담만 유효한 게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인간의 오감을 통해 엮어내는 것들로서 후각을 이용한 아로마요법처럼 마음 편하게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피상담자와 상담자 간에 미술이라는 수단를 통하여 치료를 한 예와 효과를 드러내 보여준다.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미술행위에 뛰어들게 함으로해서 그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고 그에 얻어지는 심리행태를 바탕으로 그사람에게 알맞은 심리치료를 행하는 것이다.
1:1 게임처럼 민주라는 인물이 등장 끊임없이 저자와 심리게임을 벌이는 과정이 매우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