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작은 몸짓에서 강한 인상을 받으면 이를 단서로 성격이나 속마음을 그려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멋대로 단정 짓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상대의 몸짓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성격이나 속마음에는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 행동 상식들, 과연 다 옳은 것일까?
반대로,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것이라 여겼던 ‘몸짓’도 사실은 타인의 마음을 닫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상대방에게 미움받는 몸짓과 사랑받는 몸짓은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다. 호감을 줄 수 있는 몸짓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휘어잡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
사소한 몸짓을 통해 보여지는 상대의 진심을 오해 없이 분석할 수 있으면, 지금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간관계도 조금은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