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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과 정치
글쓴이
홍성남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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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남

시인이자 작가로서 공동체 자유주의를 구현하려는 정치인이다. 삼국지 연구자로서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 『삼국지 여자들』, 『AI가 본 삼국지 배신자들』, 『곁에 놓고 읽으면 더 행복한 삼국지 상식』과 관상연구자로서 『인생과 관상』을 펴냈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인사이드월드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활약했다. 이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2014년 제6대 강북구청장,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등 현장 정치를 하고 있다.
말땀보다는 손과 발이 쏟는 몸땀의 가치를 추구하며, 그 실천행으로 정치활동 공간에서 4D 업종이라는 택시운전과 야간경비, 막노동, 식자재와 축산물 배달의 민생현장 경험을 통해 서민의 삶과 민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국회 입법권한의 확보를 통해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려 한다. 또한 먹고 사는 밥이 아니라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인 반도체와 AI에 대한 인식과 공감의 장을 늘리는 일에도 깊은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다.

저서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 『삼국지 여자들』, 『AI가 본 삼국지 배신자들』, 『곁에 놓고 읽으면 더 행복한 삼국지 상식』, 『인생과 관상』, 『서울공화국을 움직이는 영웅들』, 『우린 달리면서 논다』, 『택시운전과 정치』, 『茶와 인연』, 『장무상망』, 『낙실사수 음수사원』, 『한강다리 백과사전』(예정)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택시운전기사를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요청한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일을 담당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택시운전기사는 매우 힘든 직업이다. 흔히 여자가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소주방이고, 남자의 마지막 직업은 운전기사라고 말한다. 그만큼 택시운전은 막장인생과 같이 험난한 것이다.

취객이 토한 독한 냄새의 배설물이 택시운전기사를 심란하게 한다. 돈을 적게 주려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사람이 택시운전기사를 슬프게 한다.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는 승객이 택시운전기사를 고달프게 한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도망가는 일당이 택시운전기사를 외롭게 한다. 공구를 지참한 건장한 일행이 택시운전기사를 두렵게 한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정치인 홍성남은 잘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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