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수학이라고 하면, 더하기 빼기나 빈 칸 채우기 등의 문제풀이가 생각나겠지만 앞으로는 실생활 중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기존의 암기나 사칙연산 중심의 문제풀이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수학 개념과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수학 공식이나 문제 풀이도 필요하지만 보다 수학이 필요한 배경과 의미, 맥락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 과목에 나오는 그래프로 확률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술 작품을 통해 비례와 대칭의 개념을 익혀야 합니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학생이 특정 수학 개념과 원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답안도 ‘서술 형식’을 요구합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단답형 문제풀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된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 교육이 보다 재미있게 원리를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교육과정이 바뀌는 것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럽기만 합니다.본 책은 [스토리텔링 수학개념사전]은 원리를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해줄 뿐 아니라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총정리 해 스토리에만 머물지 않고 학습에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스토리텔링 문제를 통해 개념을 실전적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를 확장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