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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목사 아내의 수기
글쓴이
이건숙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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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로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거제도 포로수용소』,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이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1편의 단편소설을 놓고 천천히 읽어보니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것들은 바로 내 분신이요, 가치관이요, 신앙이요, 인격이요, 하고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건숙 소설가의 진솔한 작가의 말이다. 실로 소설은 ‘사람의 생각을 뒤집어 이런 이야기 처음 읽을 거야.’ 하고 내민다. 가령 ‘사람이 뱀을 낳았어.’ 하는 식이다. 아주 이상한 역설로 그 낯선 의미를 평가 받고자 한다. ‘이브는 분명 사람인데 뱀을 잉태했다.’고 하나님께 고자질하는 것이 소설가다. 하나님 보시기에 ‘네 고자질이 일리가 있다.’하면 소설이고, ‘그렇지 않다.’ 하면 소설이 아니다. 『어느 젊은 목사 아내의 수기』는 기독인 소재 소설의 명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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