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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
글쓴이
쓰루사키 히사노리 저
출판사
비전코리아
출판일
20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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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루사키 히사노리

도쿄대학교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리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도쿄대 퀴즈 연구회(TQC)에 소속된 퀴즈 플레이어로, 도쿄대 출신만이 등장하는 일본의 인기 퀴즈쇼에서 첫 출연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해당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IQ165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고, 현재는 205만 명의 구독자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Quizknock’와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 살 때부터 무작정 어머니가 즐겨 보던 퍼즐 잡지의 문제를 풀기 시작하며 숫자에 큰 흥미를 느꼈다. 학생이 된 이후로는 수학이 가진 자유로움에 걷잡을 수 없이 빠졌다. 수학은 ‘답은 하나라도, 그것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라는 삶의 진리를 알려 주었으며, 일상 속에서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시험 위주의 수업 방식과 어려운 수식에 가로막혀 수많은 사람이 ‘수포자’가 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수학의 재미와 수학적 사고의 유용함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부터 실생활에서 수학을 써먹는 방법까지, 머리 아픈 공식은 최소한으로 줄여 수학을 삶의 든든한 무기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는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수학이 이렇게 쉬운 거였어?”
전지적 수포자 관점에서 다시 배우는 수학의 기초


수학은 무게나 길이를 계산하고, 형태가 복잡한 장소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이 일상생활의 과제나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한 ‘무기’로 진화해왔다. 수학은 그 어느 과목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기본 개념이나 공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은 점점 더 괴롭고 힘들어진다. 머리가 똑똑해서 문제를 잘 푸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여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수학은 한 발짝 뒤처지고 나면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막막해지는 과목이다. 점점 수업 시간이 싫어지다가 결국엔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는 학창 시절에 ‘이런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마음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지식을 7가지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수학 입문서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골라 수포자라도 다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에 대한 개념부터 논리와 증명까지 수학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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