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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플랜
글쓴이
스콧 스미스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199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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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스미스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스콧 스미스는 단 한 편의 소설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1993년 발표한 《심플 플랜 A Simple Plan》은 ‘스릴러의 새로운 고전’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됐고 샘 레이미에 의해 영화화돼 역시 성공을 거뒀다. 스콧 스미스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담당해 브로드캐스트 필름 비평 협회를 비롯한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고 아카데미상 각본상 후보에까지 오르게 된다.

그로부터 13년 후, 스콧 스미스는 두 번째 작품, 《페허 The Ruins》를 출간하며 호러 스릴러라는 장르로 마침내 독자 곁에 되돌아왔다. 긴 기다림을 보상하듯 《폐허》는 경이적인 행보를 보였다. ‘마치 내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 같다’라며 출간을 초조하게 기다렸던 스티븐 킹은 ‘새로운 시대 최고의 호러 소설’이라고 두 손을 모아 영접했다. 《폐허》는 단지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종합 80위에 올랐고 발간 당일에는 종합 4위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더니 마침내 ‘아마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 빈치 코드》 외에 어떤 책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었다. 또한 《폐허》는 전작처럼 순식간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시나리오는 물론 스콧 스미스가 담당했으며 드림웍스가 제작을 맡았다.

첫 문장을 쓸 때 이미 마지막 문장까지 떠올리며 단숨에 써내려간다는 스콧 스미스. 하지만 『심플 플랜』을 영화로 각색하는 데만 5년이 걸렸고, 『폐허』를 집필하는 동안 1,000매 이상의 원고를 파기할 정도로 그는 매 순간 혼신을 기울여 작업하는 작가이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머릿속을 맴도는 서너 개의 아이디어 중 강렬하게 치고 올라오는 한 녀석을 잡아 쓰겠다”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440만달러라는 우연한 횡재를 지켜내기 위해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서스펜스 소설. 주인공 행크는 440만 달러를 지켜내기 위해 7명을 살해하게 된다. 그는 이 사건을 완전 범죄로 만들기 위해 440만 달러마저 없애버린다. 마치 완전 범죄의 미학을 추구하는 악의 예술가처럼... 평범한 회계 직원이 너무도 우연히 친형마저 살해하면서 완전 범죄를 꾀하는 무서운 집념의 소유자로 돌변하고 만다. 선량한 주인공이 드러내는 악마적 심성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숨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소설을 두고 스티븐 킹은 악의 미학을 보여주는 베스트 서스펜스라고 격찬한 바 있다. 99년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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