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상파 TV의 황혼 육아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의 등장이 말해 주듯 맞벌이 필수시대, 아이보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문화센터, 각종 학원 등원 도우미 일만으로도 힘에 부치는데 늘 새로운 재미를 찾는 아이들은 지칠 줄을 모릅니다. 그런 아이들을 품에 안고,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면 어떨까요?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 품에 안겨서 듣던 그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잃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할머니의 포근한 품과 신기한 옛날 이야기를 돌려줄 수는 없을까요. 손자손녀들의 육아를 책임진 신세대 할머니들에게 청춘의 시계를 돌려드릴 수는 없을까요. [우리 할머니가 들려주는 신기한 옛날이야기] 시리즈는 그런 고민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선물하듯 들려주고, 꿈꾸듯이 만나는 신기한 옛날이야기! 이 감성 힐링 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하듯, 노래하듯, 풀어낸 전래 동화입니다. 들려주실 때 큰 글씨에 힘을 주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주세요.[우리 할머니가 들려주는 신기한 옛날이야기] 시리즈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