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땅이름
글쓴이
배우리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23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배우리

한글학자이자 지명학자이다. 50여 년 전 처음 우리말과 땅이름에 관심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말과 땅이름을 연구해 온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고서와 옛 지도는 물론 우리나라 각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다. 청와대 사랑채, 광주 빛가람신도시, 하나은행 등 주옥같은 우리말 이름을 남겼고, 땅이름 관련 강의와 기고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땅이름학회 회장을 맡았으며, 지방자치단체 도로명 제정 작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시 교통연수원 교수와 국토지리정보원 중앙지명위원을 역임했고,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위원을 맡아 우리 국토의 지명 제정과 개정 등의 일도 했다. 한글이름이 더욱 많이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이름펴기 모임인 ‘이름사랑’을 만들어 한글이름 보급운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땅이름학회 명예회장, 서울시 교육청 교명제정위원, 이름사랑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신문, TV,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월간 산》, 《소년영웅》, 《서대문사람들》 등에 글을 썼고, 현재는 《서울경기행정신문》에서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을 연재 중이다. MBC [아주 특별한 아침], KBS [배우리의 땅이름 순례], KBS 라디오 [통일로 가는 길]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우리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 《우리말 고운말 고운이름 한글이름》,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 《한국지명유래집》, 《우리 아이 좋은 이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우리말글문화의 길, 그 두 번째

땅이름 대가의 토박이말 땅이름 연구를
총집대성해서 쉽게 풀어쓴 땅이름 개론서


‘나무가 자라는 것은 하늘이 하는 일이요, 그 나무를 가꾸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한힌샘 주시경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여기, 그 하늘의 나무를 가꾸는 한 사람이 있다. 평생 우리말 토박이말 땅이름을 연구해 온 이 책의 저자 배우리다. 그의 나이 20대 후반, 아동 신문사 《주간조선》의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연재한 게 계기가 되었다. 그때 이후 배우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토박이말 땅이름을 연구했다. 그에게 땅이름이란 무엇일까?

_땅이름은 ‘그 옛날’이 묻혀 있는 ‘우리말의 화석’이다.
_우리 토박이말 땅이름은 조상들의 노력을 빌려 자라 온 하늘의 ‘나무’이다.

우리말글문화의 원형을 찾아 정리하는 우리말글문화의 길, 그 두 번째는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 화석처럼 묻혀 있는 토박이말 땅이름을 찾아서 떠나는 길이다. 토박이말 땅이름 속에는 많은 것이 들어 있다. 땅의 기운, 우리말의 원형, 역사, 전설, 민담, 그 지역민의 애환과 역사 등이 담긴 또 하나의 생활문화 지도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땅이름 대가인 배우리가 팔십 평생 연구한 땅이름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쓴 땅이름 개론서이다. 땅이름은 단순한 지명 연구가 아니다. 인간과 자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인문학적인 고찰과 지식이 없으면 알 수가 없다. 땅이름 연구가로 인문학자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을 지닌 저자와 함께 ‘땅이름’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함께 걸어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