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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론 쫌 아는 10대
글쓴이
정민지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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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지

“자그마한 거 뭐라도 실천해 봐야지!”라고 날마다 다짐하지만, 사흘이 못 가 흐지부지되는 ‘프로 작심삼일러.’ 그래도 자주 자주 근사한 계획을 세우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게 좋다. 삼시세끼 채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환경을 위해서 고기를 조금 덜 먹고, ‘기왕이면’ 쓰레기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세이스트. 날마다 산문을 쓰고 가끔 글쓰기 강의를 한다. 둥글고 순한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쉽게 절연하지 않으려 애쓰며 산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십여 년을 방송사와 종합일간지 사회부·경제산업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오늘도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 『가장 가까운 위로』 등을 썼고, 2024년 보리 출판사 창작동화 공모전에 당선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동화를 연재하고 있다. 요즘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글을 쓰는 게 가장 즐겁고, 두 번째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때가 행복하다.

“우리가 할 일은 의미 있게 생각하는 눈앞의 일을 하면서, 아주 짧은 순간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느끼면서, 그것에 힘입어 조금 더 나 자신과 내 주변에 다정하게 대하는 것뿐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자기관리
요즘 누가 기사를 믿냐고?
가짜 뉴스와 과잉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지금 우리에게 뉴스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포털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를 보는 십 대에게 언론과 뉴스는 어떤 의미일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팩트 체크조차 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넘쳐나면서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끝없이 추락 중이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에서 매년 발간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의 뉴스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쭉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46개 나라 중에서 40위로 꼴찌 그룹이다.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빠르게 소비되는 요즘 뉴스에서 가치를 찾는 당연한 일조차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언론 쫌 아는 10대』는 요즘 청소년들이 뉴스와 언론의 역할과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언론에 숨겨진 ‘생각’들을 읽고 ‘나만의 진짜 관점’을 만드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책이다.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여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뉴스를 둘러싼 프레임 알아차리는 법, 가짜 뉴스에 속지 않는 법, 언론의 진정한 역할까지 다루고 있다. 현장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가 이모로 등장해 실제로 조카와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듯 여러 사례로 이해를 도우며 언론의 세계로 안내한다. 똑똑한 뉴스 리터러시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소통뿐만 아니라 주체적인 인생관을 만드는 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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