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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른의 국어력
글쓴이
김범준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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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범준

대화와 관계의 본질을 이야기하며 3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인적 자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기업 상활동과 인권을 공부했다.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체 등에서 말하기, 태도, 대화법을 주제로 1,000시간 이상 강연했고, 《왜 욱하세요?》, 《오십에 읽는 장자》,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소통의 가치를 대중적인 교양으로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이 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에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한 저자의 해답이 담겨 있다. 큰소리 내지 않고도 신뢰를 얻는 사람, 감정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하는 사람의 말하기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수년간의 현장 경험과 상담, 인터뷰 등을 통해 발견한 품격 있는 말하기의 비밀을 책 속에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정리했다.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몫을 챙기면서 주위 사람들도 잃지 않는 소통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여러분은 지금 어른답게 읽고, 말하고, 쓰고 있나요?”

- 대한민국 ‘실질 문맹률’ 문제 심각, 무려 75%
-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저자 김범준의 화제의 신간
- 생각은 깊게, 인생은 풍성하게 넓혀주는 36가지 문해력 수업

OECD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은 무려 75%에 달한다고 한다. 10명 중 7명이 글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를 입증하듯 ‘심심한 사과’를 두고 ‘사과가 심심했나?’라고 알아듣거나, ‘사흘’은 ‘4일’을 뜻하는 것이라고 짐작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는 뜻의 한자어 ‘몰이해(沒理解)’를 두고 ‘뭘 이해’라는 말이 잘못 써진 걸로 오해하는 등 어휘력과 문해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수많은 논란 사이에서 언어의 정의가 서서히 흐려지며 위태로운 경계를 직조하고 있는 것이다.

출간한 교양서적의 누적 판매 부수가 30만 부에 달하는 독자들이 ‘믿고 보는 저자’ 김범준은 우리 모두에게 본인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키울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아웃풋이 조금도 없으며, 문제집을 수십 번씩 독파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고, 밤새 쓴 기획안이 한 번에 통과된 횟수는 손에 꼽고,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라는 지적을 듣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국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읽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한 능력인 국어력이 부족하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말하고, 쓰면서 국어력을 활용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언어는 우리 삶의 기본 도구이자 다른 모든 능력까지 작동시키는 필수 무기인 것이다.

다른 것을 포기하면 삶이 멈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국어를 더는 고민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삶은 흐려지고 종국에는 위태로워진다. 이제 『어른의 국어력』을 통해 읽기를, 읽기를 통해 말하기를, 말하기를 통해 쓰기를 배우며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해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정제된 텍스트로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는 법을 익힐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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