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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창의 하루 클래식 365
글쓴이
조희창 저
출판사
미디어샘
출판일
2023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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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희창

음악평론가 조희창은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소니뮤직]의 클래식 담당을 시작으로 월간 『객석』 기자, 월간 『그라모폰 코리아』 편집장, KBS 클래식FM 작가,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 대표작가, [윤이상평화재단]의 초대기획실장 등을 맡았다. 세종문화회관, 고양아람누리, 예술의전당, 풍월당 등에서 클래식 음악 강의를 했으며, 지금은 서울, 천안, 대전, 경주 예술의전당, 세종시문화회관, 영화의전당, 통영국제음악당 외 여러 기관에서 음악 강의와 공연 해설을 하고 있다. 또한 공연전문지 『클럽 발코니』의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뮤직스튜디오 [베토벤의커피]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설 속의 거장』 『클래식 내비게이터』 『베토벤의 커피』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클래식이 좋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늘 하루 클래식 역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날 이야기에 맞는 클래식을 추천해드립니다”

『조희창의 하루 클래식 365』는 하루에 1곡 그날에 벌어진 음악적 사건에 맞는 클래식을 추천하는 책이다. 100년 전 오늘, 200년 전 오늘에도 클래식의 역사는 여전히 살아 움직였다. 예를 들어, 95년 전인 1928년 8월 31일은 오페라에 트로트와 재즈, 발라드를 접목시킨 쿠르트 바일의 [서푼짜리 오페라]가 베를린에서 초연된 날이다. 그중 오늘날까지 수많은 대중음악가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는 곡 ‘칼잡이 맥’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럴드, 바비 대린, 프랭크 시나트라 같은 가수들이 부르면서 재즈 스탠더드곡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20년 전인 2007년 9월 6일은 이탈리아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사망한 날이다. 파바로티는 생전 “인생이 멋진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하던 일을 정기적으로 멈추고서 먹는 데 시간을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낙천적인 사람이었지만, 무대 위에서 만큼은 그의 마법에 빠져 숨을 가누기 힘들 정도였다. 그중 책에서 소개된 1965년 서른의 파바로티가 파리에서 부른 ‘그대의 찬 손’은 그가 왜 세계 3대 테너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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