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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지구를 만든다면 (큰글자도서)
글쓴이
허승은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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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승은

일찍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환경학을 공부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민 단체에 발을 디뎠다. 녹색연합에서 활동하며 예산 낭비와 무분별한 개발에 대응해 왔고, 더불어 각종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발길 닿는 모든 곳이 활동 현장이라는 생각으로 곳곳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려는 방안을 찾는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변화의 중심에 시민이 있고, 쓰레기 문제는 점점 해결되고 있다는 희망을 보며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바닷속 깊은 곳에서부터 저 먼 우주 공간까지
없는 곳이 없는 쓰레기 이야기


배달 음식은 먹을 땐 참 편리한데, 다 먹은 뒤에 나오는 쓰레기는 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분명 분리수거함을 얼마 전에 비운 것 같은데, 어느새 가득 채워져 있다. 아침에 눈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 우리는 먹는 것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쓰레기를 마구마구 만들어 낸다. 저 많은 쓰레기는 도대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 걸까?

《쓰레기 없는 지구를 만든다면》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부터 저 드넓은 우주 공간에 떠다니는 우주 쓰레기까지 쓰레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1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일회용품, 먹기도 전에 버려지는 음식물, 멸종 위기 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전자 쓰레기, 10만 년을 묻어도 없어지지 않는 핵폐기물, 친환경의 가면을 쓴 그린워싱 등 지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쓰레기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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