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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수요일
글쓴이
김민기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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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기

대전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출판사 편집자와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하다가 소설 창작을 시작해, 현재는 충북 청원에 둥지를 틀고 동료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시련과 좌절, 그 속에서 키우는 사랑과 희망을 향해 따스한 시선을 드리워온 그의 소설에는 각박한 시대의 언 가슴을 녹이는 짙은 감동이 배어 있다. 장편소설 『가슴에 새긴 너』『눈물꽃』『들꽃향기로 남은 너』 등이 대중적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그 외 작품으로『하얀 코스모스』『문밖의 어머니』,『눈물의 아이』,『잃어버린 수요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베스트셀러《가슴에 새긴 너》《눈물꽃》의 작가
김민기 4년 만의 신작 장편!


진정한 사랑의 아픔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의 숭고함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스트셀러 《가슴에 새긴 너》의 작가 김민기. 그가 4년 만의 신작 장편 《잃어버린 수요일》(팬덤 刊)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번 소설《잃어버린 수요일》에서 작가는 ‘은폐된 진실 찾기’에 집중한다. 정치적 사건의 희생양이 된 여성을 주인공으로 산산 조각난 삶의 끄트머리에서 시작되는 사랑과 복수, 욕망의 스캔들을 그려냈다.
그간 《눈물꽃》《들꽃향기로 남은 너》《하얀 코스모스》 등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과감한 변신을 꾀한다. 사랑을 둘러싼 남녀의 갈등 문제에서 부조리한 세계에서 상처 입은 존재의 문제로 저변을 넓힌 그의 메시지는 추리소설의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문장의 옷을 입고 이전까지 그가 보여주었던 소설과 다른 결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 한 편의 소설을 내놓고 진실이란 어휘를 운운한다고 해서 감히 그 질문에 대한 답이나 입장을 내세우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소망할 뿐이다. 적어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말미의 한 자락에서나마 그것을 붙들기 위한 몸짓이라도 될 수 있기를. 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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