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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학과 요런직업
글쓴이
조설아 저
출판사
기역
출판일
20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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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설아

대한민국 교실에서 20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
21세기에도 수능과 내신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신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성적표가 삶의 전부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인생은 등급순이 아니다’라는 외침을 넘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진짜 필요한 역량인 ‘일머리’를 학교와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치열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중이다.
10대의 문해력, 경제 지능, 소통 능력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학교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오로지 입시 상위 성적만이 아닌,
중하위권 학생을 위한 ‘삶기술 전문가’로 진로 직업 길잡이

수학은 이렇게, 영어는 이렇게, 학습지는 이거, 학원은 요기 등. 요즘엔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본격적인 대입의 시작’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 이것이 교육과 육아의 만고불변의 진리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뚜렷한 목적의식도 없이 모든 아이를 ’공부하라‘고 다그칩니다.

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인 저자는 진로상담을 통해 아이들 모두 능력과 재능이 다르며, 학교성적이 전부가 아니라고 학생들에게 늘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저자 역시 갓 초등학생이 된 아이를 붙들고 공부시키는 자신의 모습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말로는 ’학교공부가 그리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면서 속으론 ‘결국엔 공부 잘하는 게 우선’ 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아이 공부 지도를 그만두며 아이도 저자도 행복해집니다.

고교학점제의 도입은 교육현장에 변화를 불러왔고, 자신의 진로진학 계획에 맞춘 과목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지켜보았을 때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과목 선택할 때, 가장 힘든 이유는 뚜렷한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발견했고,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과와 직업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에 관한 책입니다. 학교성적이 좋지 않아 무기력한 학생들에게 소위 말하는 명문대 외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삶기술 전문가’로서의 길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대학과 학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져 않지만 보석 같은 전공과 학과에 대한 자료와 선택과목에 대한 조언, 취업 상황을 제시하고, 대학진학 외 다른 선택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어떤 학과에 가야 하나,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대입 수험생에게 눈밝은 진로 진학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자녀, 제자, 후배 들을 위한
진정한 진로, 직업, 입시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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