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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아카데미
글쓴이
김남수 저
출판사
무블출판사
출판일
20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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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수

자신의 꿈과 비전 및 강점을 집중적으로 발견하여 진로를 찾는 기독대안학교 〈루아흐 비전스쿨〉의 교장 선생님이자 그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교육연구소 〈꿈을 찾는 아카데미〉 소장이다.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세 딸의 학부모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교육학 및 영어교육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동북아학으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입사하여 20년 이상 근무했고, 지역 전문가와 해외 주재원을 역임했다.

꿈도 없이 사춘기를 진하게 앓던 딸의 고뇌를 보면서 회사를 휴직하고 교육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딸들을 입시 경쟁이 아닌 자신의 꿈대로 살아갈 수 있는 대안학교로 인도했다.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진로를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IT혁신대안학교 교감이 되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국내외 비전캠프 및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진로 특강 및 진로 코칭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더없이 완벽한 진로 솔루션
꿈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첫 진로 코칭이 시작된다!

10대, 인생의 진로는 꿈이 결정한다


어른들은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아이들이 못마땅하다. 그리고 걱정스럽게 조언한다. 꿈이 있어야 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찾고,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어른들은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너는 꿈이 뭐니?”보다, “공부는 잘하고 있니?”라고 묻는다. 은연중에 아이의 꿈보다 학업 성취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 즉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몰입하는 것이다. 꿈이 확실한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쌓아간다. 왜 공부하는지, 왜 학교에 가는지, 그렇게 공부해서 뭘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아이에게 공부는 그저 부담일 뿐이고, 학교는 의미 없는 쳇바퀴가 된다. 무엇보다 AI인공지능, 챗GPT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의 공교육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교육은 AI와 경쟁할 능력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꿈과 비전을 찾아,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요즘 중학교에서는 기본교육과정으로 〈진로와 직업〉 과목을 가르치며,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등 10대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나열식으로 제공하는 직업 정보는 아이들에게 그저 정보일 뿐, 꿈으로 와닿지 않는다. 기독대안학교 〈루아흐 비전스쿨〉의 교장 선생님이자 〈꿈을 찾는 아카데미〉 교육연구소 비전코치인 저자는 아이들이 진로 결정 전에 ‘진짜’ 꿈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아보고 진로를 결정해야 평생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꿈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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