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학부모, 어린이에게 동시에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
9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감동을 줄까요?
여러분은 무슨 씨앗일까요? 딱딱한 훈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선보였던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권이 9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여기,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가 있습니다. 실력과 도전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곤충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곤충 박사’가 된 원갑재, 한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영희,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선사 윤병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국악인이 된 황병기, 노숙인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민들레 수사 서영남.
자기 마음의 길을 따라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일곱 선배들이 ‘꿈의 씨앗’을 품고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 흘렸던 땀방울, 끝없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은 씨앗에서 이뤄 낸 일곱 선배들의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2》를 만나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꿈의 씨앗’이 싹트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