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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된 집오리
글쓴이
앨릭스 채 저
출판사
뷰티풀벡터
출판일
20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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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릭스 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글로벌 IT 플랫폼 업계에서 10년 이상 전략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제일기획, 구글, 바이트댄스(틱톡)의 해외법인들을 거치며 글로벌 GTM(Go-to-Market) 전략과 콘텐츠 시장 진출에 경력을 쌓아 왔다. 두바이에서는 데이터 분석가로서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베이징에서는 20명이 넘는 콘텐츠 플랫폼 전략팀을 이끌며 급변하는 앱(app) 생태계의 성장 전략을 설계했다. 또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시장 진출과 해외법인 설립을 이끌었다.

현재는 AI 스타트업의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AI 대화형 콘텐츠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휴머니즘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integrity(신의), humanity(인간성), dignity(존엄), justice(정의)는 지금은 ‘무용한 것’으로 치부되기 쉬운 가치들이다. 하지만 무용한 것들의 궁극적인 가능성을 믿으며, 기술이 잊혀가는 가치들을 다시 존중받게 하는 다정한 도구가 되길 바라며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년간 주재하며, 수많은 사람과 그들의 이야기를 관찰하였으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적인 삶’이라는 모토로 여행지에서 영감과 창작의 기록을 글로 쌓아왔다. 그 여정에서 태어난 캐릭터 IP 창작은 서사를 세상과 공유하는 또 다른 동화적 언어가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순수함과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을 이중 설계하며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이 책은 날 수 없는 집오리가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경비행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어, 꿈과 사랑을 넘어서는 궁극적인 무언가(최고의 장면)를 찾아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곳들을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총 20개의 삽화가 동화적인 서사를 이루며, 어린 어른들의 마음에 힐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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