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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시간
글쓴이
김병희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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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희

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부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정부광고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봉사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AI와 PR 회사에서 일하기》(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디지털 시대의 광고 용어 300》(학지사비즈, 2025)을 비롯한 7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디지털 시대의 광고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광고의 새로운 정의”(2024)를 비롯한 12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발표했다. 한국갤럽학술논문상 대상(2011),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 부문 대상(2012),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50인(2017) 등을 수상했고, 정부의 정책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19)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광고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광고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주목하다


많은 광고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판매 메시지뿐만 아니라, 사랑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하는 광고가 뜻밖에도 많다. 광고 속 사랑의 메시지는 광고가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마케팅 수단이라는 본질적 기능을 넘어, 사회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의 공익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사회를 나타내는 거울’이라고 하는데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광고 메시지는 특정 사회와 문화를 대변하며 국가나 사회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독일의 사회철학자 하버마스는 민주적 의사소통 모델인 공론장(public sphere) 개념을 제시했는데, 광고의 공익적 기능은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이나 마찬가지다. 더욱이 광고에서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는 공공 소통 측면에서 중요한 기능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광고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주목해 광고가 알려준 사랑법을 살펴보았다. 사랑을 노래한 시나 소설은 물론 사랑을 주제로 쓴 에세이집도 많이 나왔지만, 광고가 전하는 사랑법을 알려주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 런 점에서 이 책은 참신한 기획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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