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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총론
글쓴이
김혜경 외 1명
출판사
법문사
출판일
20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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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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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법학과 석사·박사학위 취득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임
미국 버클리 로스쿨(U.C. Berkeley, Law School) 방문교수
사법시험·경찰시험·중등교사임용시험·행정시험 출제위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법무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운용심의회 민간위원
현재,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저서 및 논문]
처벌의 원리: 공동체 가치로서 연대성과 처벌의 인간화
법과 진화론(공저)
범죄학 이론(공역)
법학에서 위험한 생각들(공저)
형법총론(공저)
법정형체계의 정비방안
양형 관련 형사법 개정방안 연구 외 다수 저서
범죄의 죄수판단 기준과 구조, 사회안전과 실체형법의 변화, 사회생물학적 인간본성에 기원한 도덕과 형법의 무게 외 다수 논문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제7판의 개정을 함에 있어서는 일상적인 언어 사용규범에 부합하도록 본문의 내용과 문장표현을 적절히 수정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 있는 어색한 표현들은 다음 개정에서 신중을 기하고자 한다. 또한 독일의 이론보다는 우리나라 학자들의 이론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최근의 변화된 판례의 태도와 그에 따른 학자들의 다양해진 견해들을 분석하고 적절히 반영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자 하였다. 기존의 교과서와 비교하여 연혁부분은 참고사항으로 구성하였고, 심화부분을 보완하여 본문의 내용과 관련하여 보다 심도 있는 사항을 다루고자 하였다. 또한 각 체계와 복잡한 이론들은 도표와 삽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다.

순서에 있어서는 제3장 범죄의 특수형태를 제2장 고의적 작위범의 책임론 뒤에 위치시켜서 설명의 중복을 피하고 체계와 구성을 고려하였으며, 미수범을 제4장으로 하고 제5장은 제목을 정범과 공범에서 범죄의 다수참가형태로 수정하였다. 또한 형법 제1조 제2항에 관한 해석 등 지난 몇 년 동안 견해가 변경된 판결 내용들을 담고 해당 판결들의 함의를 분석하였으며, 부작위범의 실행분담 문제, 공동자에 대한 객체의 착오, 간접정범, 결과적 가중범의 미수 유형과 관련한 이론적 부분들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결과관련적 과실범과 행위관련적 과실범에 관한 설명을 수정하였다. 程門立雪. 법의 정신에 관하여 깊은 밤을 지나 빛이 스미는 새벽을 맞이하시던 고 이형국 교수님의 뜻을 기리어, 개정판도 법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반영되기를 바란다. 조용한 언덕 위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하얀 국화꽃잎을 덮어드리며, 고즈넉하고 평안한 풍경 위로 산책을 즐기시던 교수님의 뒷모습을 마음에 담았다. 영면에 드신 교수님의 뜻을 받들어 본서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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