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드레스의 가장 특별한 날 이야기
하루하루가 단순하게 흘러가는 그리스의 작은 섬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어요. 소녀는 엄마가 만들어 준 원피스를 좋아해서 늘 입고 다녔지요. 원피스를 입고 마차를 타고,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술래잡기도 했어요. 소녀와 원피스는 평범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보낸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 부쩍 자란 소녀는 더 특별한 삶을 꿈꾸며 섬을 떠나 넓은 세상인 미국으로 가요. 그동안 함께했던 원피스와도 헤어져야 했지요. 소녀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특별한 삶을 찾게 될까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원피스는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