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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큰글자책)
글쓴이
정영욱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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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욱

199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7년 『편지할게요』로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히 수필을 집필하며 자신만의 문장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가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구원에게』를 출간했다. 동시에 출판사 대표로서, 집필에만 머무르지 않고 출판인으로서의 길 또한 함께 걸어가고 있다. 누적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한국 대중 수필의 흐름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서점 순위에서 이탈하지 않은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작가의 성장 방식과 출판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판매 기록이나 이력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행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로서의 선두적 위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4연속 에세이 히트 기록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건네는
잔잔하고도 단단한 위로

“지저분한 마음을 안고
무던히 살아가느라 애쓴 청춘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위안으로 적셔 온 정영욱 작가. 이번에는 살아가며 누구에게나 생기는 관계의 생채기들, 그래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아픔, 그리고 사랑을 향하여 펜을 들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는 당신의 가슴 속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따스하면서도 촉촉한 위로를 전해줄 책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에는 삶에,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절하게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이러한 진한 ‘공감’을 통하여 독자의 치유를 이끌어 낸다. 우울과 공허, 상실감 등의 어두운 감정들을 거부거나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그렇게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그것을 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그러면,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은 하루가 될 테니까. 상처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이윽고 넘어서는 삶의 순간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려 내었다.

상처가 나아 완전히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다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를 읽어 보자. 당신은 모든 걸 잔잔하고 단단하게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고된 어깨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며 위안을 덧발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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